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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3.01.12]   욥기를 읽던 중에 ...

"당신은 이 땅에서 사는 게 어떤 것인지 알기나 하십니까?"

"당신은 우리가 느끼는 유혹과 불안, 위협과 두려움을
느낄 수 없지 않습니까?"

"당신은 죽을 인생들이 보는 것처럼 보실 수 있으신가요?"


물론 '욥기'에서는 이런 욥의 항변에 대해
폭풍가운데서 말씀하시며, 그 질문의 마땅치않음을
조목조목 지적을 하시는 것으로 나와있지만 ... ...

다른 한편으로 제 생각으로는
욥의 이런 질문에 상당히 당혹스러워 하셨던 게 아니었을까
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.

지금도 고통과 고난으로 힘겨워 하는 이웃들을 보며
욥기에 나오는 '정답'들이 그들에게 과연 충분할까 하는
의심도 생깁니다.

어쨌든 욥의 이 질문은 아마도 그 분의 '성육신' 스케쥴을
더욱 더 앞당기게 한 촉매제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
해 보게 되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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